오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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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인데 술병으로 누워 있어요ㅠㅠ
어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반가운 마음에 한잔 두잔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니 결국 속이 욕을 하네요..... 쏘맥에 싱싱한 회에 얼큰한 매운탕에~ 도대체 얼마나 마신건지 집에 가는길에 친구한테 꼬장부리고 있고ㅋㅋㅋ 결국 아침에 두통과 속쓰림....... 정신없이 자다가 목마름에 깨고 물 벌컥벌컥 마시고 다시 자고 해장하고 나니 좀 낫네요.... 마지막 휴가날인데 결국에 누워서 보내고 있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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