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1년후 다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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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초창기 시절에 만났던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글을 읽고 오일마사지가 너무 받아보고 싶어서 결국 쪽지를 받고 만나게 되었죠. 부평역에서 낮시간에 만났는데 .... 어느 이상한 차림의 술이 반쯤 취한 50대 남성을 저로 착각하고 ㄷㄷㄷ 떨면서 아아 내가 이렇게 당하는구나 싶었다는 그녀였었지요. 나를 보고서야...아...멀쩡하게 생긴게 이런거구나란 느꼈다고 합니다. 비교를 그쪽에다 하니 마니 멀짱했나 봅니다. 그 친구랑은 꽤 길게 만났다가... 제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친구도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어 우린 멀어졌다가 그후 1년후에 재회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내일 쓸께요. 잘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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