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 섹스를 거부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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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있었던 일입니다. 섹스가 하기 싫다던 그녀 방에서 나를 만지작 거리던 그녀 키스를 하면 살짝만 해주던 그녀 팬티위 ㅂㅈ를 만지면 화를 내는 그녀 가슴을 빨면 아프다는 그녀 씻으러 가길래 따라갔더니 내 똘똘이를 꼼꼼히 씻겨주던 그녀 벗고 누워있는데 옆에 앉아서 만지작 거리는 그녀 빨아달랬더니 섹스는 싫다며 빨아준다기만 한 그녀 빨면서 그녀를 어루만졌더니 다리를 벌러주던 그녀 나도 빨고 싶다했더니 69자로 자세 잡아주던 그녀 살포시 내 위에 앉더니 꽂아주던 그녀 그리고 엄청 이불보를 적셔버린 그녀 끝나고 이불요를 닦아내고 말리는 중입니다. 수고했다며 씻고 옆에서 누워서 잠든 그녀 이해할수 없는 그녀 이 모든일이 샤워후 사정까지 20분 걸림 뭐 암튼 불금은 불금인데... 너무 짧았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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