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딸잡이의 텐가 플렉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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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딸잡이의 텐가 플렉스 후기 텐가라고 하면 고급 자위용품의 대명사로 평가할 수 있다. 최근 휴가 시즌을 맞아 플렉스를 사서 썼다. 텐가 플렉스 TENGA FLEX | Adult products https://www.youtube.com/watch?v=6LbHf62JC8Y 텐가라면 버쿰컵이 일반적이다. 오리지널 스텐다드가 공홈에서 9900원이고, 감동을 불러이르키던 에어쿠션은 2만 원 대다. 하지만 일회용이라 선택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재사용 가능한 플립 시리즈는 10만 원 대다.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쓸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효과가 있지만 10만원이라는 초기 비용이 역시 부담이다. 플렉스는 이 둘이 절충된다. 재사용 가능하고 가격은 공홈에서 44,000원으로 플립홀보다 훨씬 저렴하다. 따라서 일회용 버쿰컵에 비해 가격 이점이 있다는 말씀. 신제품이라 그런지 가격 비교할 필요도 없다. 공홈에서만 판다. 플립홀은 세척 후 벌려서 세워 건조가 가능한 구조이다. 플렉스 제품 역시 건조가 가능하다. 플립홀은 발판에 받침대를 세우고 있지도 않은 홈에 끼우는 식이라 잘 쓰러진다. 그에 비해 플렉스는 잘 선다. 쓰러뜨릴 수가 없다. 룸쌀롱에서 주는 이쑤시개로 만든 우산. 그것을 홀라당 펼쳐서 뒤집어 놓는 식이다. 이정도가 서설... 써봤따 역시 텐가 정식 러브젤은 점도가 너무 강하다. 그래서 촉감을 축소시킨다. 텐가 러브젤 써보고 플랙스를 버려야하나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바로 생각을 고쳐먹고 젤을 바꿨다. 본인이 좋아하는 젤은 클리어페페다. 점도가 적당하고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다... 수십차례 아나스타샤를 외치고 현자타임을 거친 상황이다. 그럼에도 자신있게 말한다. 플렉스는 지루 해결이다. 누구든 조루로 만들어드린다. RV와 결합하면 5초면 찍이다. 회오리 모양의 껍데기가 드라마틱한 수축을 제공할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다. 대신 겔(내부 실리콘)이 하드하여 삽입하면 꽉 잡아주는 느낌이 있다. 결론. 가장 강추하는 텐가 제품은 ‘에어쿠션’이다. 전후좌우 빈틈없이 쪼여주던 그 느낌은 정말 황홀했다. 하지만 질보다 양. 플렉스 제품은 가성비 면에서 뛰어나다는 말씀을 드린다. 또한 맛갈라는 사정을 원하면 귀두 자극에 특화한 ‘에그’를 쓰시라. 플렉스 제품은 전체적으로 하드한 상황이다. 돌기도 몇개 없다. 따라서 평점은요? 5점 만점에 4.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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