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맘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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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리맘이 정신을 못 차리고 이러고 다니고 있어요 몇개월전 타투한것 리터치하고 라이브까페에가서 혼술하고 혼자 심심하지만 즐거워요 레터링 문구가 역경을 헤치고 별을향해라는 라틴어 명언 이라고 하네요 이 문장처럼 넘어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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