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내 인생에서 섹스란  
0
고추고추장 조회수 : 2981 좋아요 : 0 클리핑 : 0
32살
서울은 고향이 되가고있다
초등학교부터 자위를했다
그냥좋은니낌이나서 이상한짓을했는데 사정했다
그리고 거의 매일했다 키가178인데 늦게알았더라면 더 컷을까
19에 첫 섹스 실망 사정을못했다 손이더좋았다
하지만 점점 질의 맛을 알았다
여자친구가생기면 1일 2섹이상이다
안만날때도 혼자해결했다
마지막사귄애인은 첫만남부터 5번이나했다
그녀는 8살이나어렸지만 안되는게없었다
난 프레스티지 chn시리즈를 좋아한다
남자배우를 좋아한다 모리바야시 겐진팬이다
마지막에 이배우가 순딩인척 연기하다 악마로변한다
첨에 미친놈이라생각했다
사정하고 바로 다시시작
또 다시 시작


하고싶었다
연습했다
사장하고 안죽게 열심히괄략을조이고
사정하고 바로 오랄을부탁하고
..됐다 되더라
싸고 바로 콘돔바꿔끼고 다시 넣으니 놀래더나
여자들이 이런놈이다있냐고할때가몇번있었다
지금 내 자랑하는게아니다
얼마나피곤하겠나
진짜피곤하다
애인만나고운전하고가는길은
졸음운전과의 싸움
......
근데도 매일 생각난다 오늘도 역시 혼자 두번이나..
근데도 하고싶다 중독인가
병원을가볼까
왜 매일하지
섹스가좋다
그 따뜻함
몸의대화
상대의눈을보고 쑤실때
느끼고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표정과 떨림
다 좋다
어찌하리 좋은걸
신이주신 능력을 안쓰는것도 죄라생각했다
근데 이제 좀 심하다느껴진다
내 인생에서 섹스란
그냥 내가 섹스다
또하고싶다
사정보단 전희가 더 좋다
난 모든곳을 빨아준다
그맛이좋다 신음소리가좋다
진짜 하고싶다
근데 이제걱정이좀된다
고추고추장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7-09-04 13:19:48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다빈치코드 2017-08-26 23:22:02
그대는 Yes Man  이 아닌, Sex Man.
고추고추장/ 헉 그정돕니까ㅜ
다빈치코드/ 좋은거죠ㅋㅋ
1


Total : 38113 (954/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53 연천 태풍전망대 갔다왔어요 [1] 똘똘이짱짱 2017-08-27 2208
19052 여기 참 좋네요. [9] 마지막싶새 2017-08-27 3352
19051 왁싱 좋네요 [1] 전문가적의구심 2017-08-27 2597
19050 5분간의 급벙후기ㅋㅋ [19] GIRLFRIEND 2017-08-27 3612
19049 그녀는 내게..그런 사람.. [3] 깜깜 2017-08-27 2653
19048 놀고싶은 주말 [1] 19금데헷 2017-08-27 2273
19047 남산 이태원의 밤은....그러하다 ing [13] 달콤샷 2017-08-27 3076
19046 거짓말과의 이별... [34] restful_life 2017-08-27 4362
19045 남산3 [7] 달콤샷 2017-08-27 3429
19044 퓨ㅠ휴 알딸딸~ [5] nyangnyang22 2017-08-27 2655
19043 남산2 [9] 달콤샷 2017-08-26 2722
19042 가시미 [8] Master-J 2017-08-26 2454
19041 으으 돈가스 벙개 참가하고 싶었는데ㅠㅠ 풍랑 2017-08-26 2878
19040 토요일은 술이다♥ [6] 섹종이 2017-08-26 2250
19039 남산 돈까스벙 실황 중계 [14] 앤드루 2017-08-26 3111
19038 저번에 아는남자님이 작성해주신 글 중에서 [5] 다빈치코드 2017-08-26 2694
-> 내 인생에서 섹스란 [4] 고추고추장 2017-08-26 2984
19036 전어의 계절 [2] 섹시고니 2017-08-26 1968
19035 추억에 대한 예의 [8] 베토벤프리즈 2017-08-26 2145
19034 나 방금 했어. 뿅감을 표현한 노래 [1] 야진 2017-08-26 2433
[처음]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