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내게..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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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12일째..오늘.. 남들에겐 일상과 같은 날짜 수 일지도..모르겠지만.. 나에겐 매일매일이 중요한 날이 될 수 있는 그녀와의 인연.. 서로의 생활로 인한 자주 못보는 현실 속이지만 1분1초도 놓치기 싫은 널 생각하는 마음. 밤새 잠을 뒤척이면서도.. 널 내 머릿속 한가운데 담아 놓구 생각할 수 있음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현실.. 그 사람..그녀는 나에게 그런 사람.. 상처 속 일상을 지내온 그녀에게.. 이제는 지금처럼..아니..지금보다 더 안아주고 아껴주고 싶다.. 상처는 치유할 수 있고. 상처는 이겨낼 수 있으니. 나에게 맘을 열어 준 만큼.. 너보다 내가 더 다가설께. 깜깜한 밤, 새벽녘을 이기고 지금 다시 깨어난 햇살처럼. 눈부신 그대.. 내 품안에서 행복해요..♡ 그대를 알 수 있음에. 그대를 안아줄 수 있음에. 나 너무 행복해.. 너무 보고싶은 소중한 너.. 마지막이라는 것보다 영원 할 수 있다는 것에 소중함..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내가 있음을 생각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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