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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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을 처음 접했을 때. 좋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좋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랑 다른 차별성도 좋고. 이 곳에서 만나뵌 분들도 좋고. 세상에 딱 10사람이 있다면.. 그 중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 3명, 나를 싫어하는 사람 3명, 그리고 나를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 4명이라고 합니다. 힘들게 살아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랑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모두에게 이해를 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익게여도 누군지는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이 또 문제시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번처럼 익게를 뜨겁게 만들 의도는 없다는 점 밝히고 싶습니다. 전 관종도 아니고, 이 곳이 좋아서 활동 열심히 했던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ps. 익게에 올리려던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제 이름으로 올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자게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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