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이 곳  
15
체리샤스 조회수 : 2824 좋아요 : 8 클리핑 : 1
레홀을 처음 접했을 때. 좋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좋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랑 다른 차별성도 좋고.
이 곳에서 만나뵌 분들도 좋고.

세상에 딱 10사람이 있다면.. 그 중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 3명,
나를 싫어하는 사람 3명,
그리고 나를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 4명이라고 합니다.

힘들게 살아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랑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모두에게 이해를 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익게여도 누군지는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이 또 문제시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번처럼 익게를 뜨겁게 만들 의도는 없다는 점 밝히고 싶습니다.

전 관종도 아니고, 이 곳이 좋아서 활동 열심히 했던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ps. 익게에 올리려던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제 이름으로 올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자게에 올립니다.



 
체리샤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사람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에 10명의 사람 중 3사람만이 날 좋아해준대요. 그 3사람에게 충실하기도 짧은 시간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ilverPine 2017-09-02 14:17:16
즐 레홀 합시당 ~ !!ㅎㅎ
그네/ 즐레홀!
Sasha 2017-09-02 13:11:13
적당히라는게 참 어렵습니다. 어려워도 찾길 바랄게요.
르네 2017-09-02 12:21:45
잘 하셨습니다. 화이팅~~
1


Total : 38115 (951/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15 누들누드 [3] 풀뜯는짐승 2017-09-03 3237
19114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여~ [7] nyangnyang22 2017-09-03 2500
19113 인생은 역시 타이밍.. [10] 여성상위시대 2017-09-03 3339
19112 항항 질경련 체고의꼬추 [1] 풀뜯는짐승 2017-09-03 3318
19111 진심 화순당나깅 2017-09-03 2250
19110 보라색 탱크탑 [6] 풀뜯는짐승 2017-09-03 4410
19109 야외에서 먹으면♥ [4] 섹종이 2017-09-03 3959
19108 구멍만 보이면 달려와서 격하게 얼굴을 들이박는 짐승.. [2] 풀뜯는짐승 2017-09-03 2534
19107 여자들이 같이 화장실에 가는 이유 [3] 풀뜯는짐승 2017-09-03 3266
19106 공포의 자위빌런 [1] 풀뜯는짐승 2017-09-03 3522
19105 진심으로 원하는 유부녀 [1] 풀뜯는짐승 2017-09-03 4935
19104 초속 5cm의 진실 풀뜯는짐승 2017-09-03 2023
19103 흔한 콘돔 후기(퍼옴) [18] Sasha 2017-09-02 3716
19102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그거슨 모다 ?.. [16] SilverPine 2017-09-02 2954
19101 <기사스크랩> "생리대 시험 틀리지 않아" 식약처 발표 반박.. [3] 레몬파이 2017-09-02 2496
-> 이 곳 [4] 체리샤스 2017-09-02 2825
19099 복스러운 야식♥ [6] 섹종이 2017-09-02 2856
19098 생활의발견 [11] Master-J 2017-09-02 2564
19097 점점 달아오르며 물 질질 흘리다가 시뻘개지는 구멍.. [4] 풀뜯는짐승 2017-09-02 3061
19096 나도 안야한 금요일 [2] 호랑이는배고파 2017-09-02 2952
[처음] <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