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가 많이 낯설지 않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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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2년전에 하고 결재는 올 초ㅇ에 했지만 일에 치어사느라 제대로 못 들어 왔다가 이번달 초부터 열심히 들어오게 된 사람입니다. 눈팅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보네요~ 문득 자유게시판 분위기가 4년전에 있었던 (지금은 없어져ㅓ버린) 모 사이트의 어떤 커뮤니티와 비슷해서 그 때 생각도 나고 추억도 스믈스믈 떠오르는 등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힐링이 되네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일상을 공유하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곳이 그리웠거든요(대중의 기억에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박힌 곳이라 그 사이트의 이름은 밝히고 싶지 않네요). 저는 눈팅이 많습니다만, 언제까지 활동할지 모르고, 얼마나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날 때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ㅈ짤림 막기 위해서 저 힐링 받았던 전경 올리고 갑니다! 덧 : 운영진님, 글 이렇게 써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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