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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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흉터가 있다. 그것 때문에 항상 상상 속에서 남여 관계를 생각하는데. 극복하기 쉽지 않다. 성형 수술 만큼 흉터 재건술도 발달 되었으면 기도한다. 이래가지고 남자와 손도 잡을 수 있을까? 그냥 내가 괴물 처럼 느껴진다. 독립적이고 싶은데 나도 여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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