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오는날 역시 혼자 호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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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바람이..해운대는 더더욱..
요즘 너무도 자주 혼자 모텔.호텔을 가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씩 혼텔을 하게되니 여유도 있지만 한켠으론 외로움이.. 어딜가나 못생긴소리도 못들어봤고 나름 말도 유머잇게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니지만 그런이미지 때문인지 야한이야기 모습은 숨겨놓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엄청 핫하고 도발적이고 야한 남잔데 말이죠.. 저도 마음과몸을 교환하는 내사람이 생기면 좋겠네요. 거리도 문제가 안되고 나이도 문제가 안되는데.. 서로가 중요한걸 참 모르네요 사람들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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