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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이벤트] 퇴근길 주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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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ly 조회수 : 4961 좋아요 : 7 클리핑 : 0


제 몸 이지만 저도 오늘 처음 봤슴. 어차피 축제는 즐기라고 있는 거니까용
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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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아love 2017-10-01 08:54:42
어깡어깡어깡~
Rilly/ 한 때는 짐승의 등이라고 불리웠는데 이제 보니 가축에 가까워 지는 군요 ㅎ
미쓰초콜렛 2017-09-27 23:48:19
우왕 등만 보면 미국 카우보이인줄ㅎㅎ 글이 근육에서 나오나욤?? 창의력이  뿜뿜뿜!!!
Rilly/ 근육은 가출 한지 오래 되었어요 이게 다 살이라는 믿기지 않은 현실 흑흑
체리샤스 2017-09-26 22:40:18
오~~ 자신감 최고세요 ^^ 엄지척 b
Rilly/ 몸매 칭찬도 해줘요 배 나올까봐 저녁도 굶었는데 진짜 너무들 하심
체리샤스/ 어깨가 넓으셔서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귀여우세요 >▽<
Rilly/ 어떠케 알알쪄~나 얼굴 무지 큰데도 아무도 눈치 못챈답니다. 에효
체리샤스/ 호.. 부러운데요 ^^
SilverP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금식투혼
Rilly/ 전 이 동네와서 몸 다 배렸슴다. 소설 쓴다고 잠 못 자 사진 찍는다고 밥 굶어 대체 여자는 언제 만날 수 있는거죠? 그 때까지 살아는 남으려는지
체리샤스/ 추석 연휴때? ^^;;
Rilly/ 역시 체리님 밖에 없똥 ♥♥♥
SilverPine 2017-09-26 22:31:19
오 ㅏ 야외 ㅋ ㅋ 엄지척
Rilly/ 역쉬 야노가 먹힐 줄 알았슴다. 감사.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09-26 22:07:45
헛 야외노출?!
Rilly/ 뭐 야노까지야? 모르죠 제가 지퍼를 내리고 있는지ㅋ
체리샤스/ 어머... 그럼 앞사진을... ★.★
Rilly/ 엄마 쟤 흙 퍼 먹어님 댓글에 달아 났슴다.
홍콩할매 2017-09-26 22:00:50
소설 잘보고 있습니다 ㅎ
Rilly/ 감사해요 요즘 필력이 딸려서 이렇게라도 즐거움을 드리고자 벗었어요 저 여러가지로 마니 노력 한답니다 ㅠ
GIRLFRIEND 2017-09-26 21:37:07
집앞에서? 괜찮아요?사람들 없었어요?ㅎㅎㅎ
Rilly/ 남자가 인적없는 골목에서 웃통 좀 벗기로서니 어딘들 상관이 있나요ㅋ 제가 가슴이 좀 커서 여자로 오인 할 수도 ㅎ
GIRLFRIEND/ 아..궁금한거..누가 찍어줬어요?ㅋㅋ
Rilly/ 만기가 찍어 줬어요 ㅎ
GIRLFRIEND/ ㅋㅋㅋㅋ 만기..ㅋㅋㅋ가을이 만나러 안가고ㅋㅋㅋ
Rilly/ 만긴 가을이 한테 짤렸슴다. 좀 있으면 아시게 될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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