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좋은 꿈 꾸세요.  
0
아리송 조회수 : 3237 좋아요 : 3 클리핑 : 0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
나는 이제 너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

너를 만나 사랑하는 동안
나 행복했으면 그만이지.
너 하나로 말미암아 내 삶이 핑크빛 충만한 환희로 빛났기에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

>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


시집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시 구절은 오래도록 기억하는 편이다.
나에게 시는 시 한편 전체가 마음에 들기보단 어느 한 구절이 마음에 들어 찾아보는 편이다.
그리고 문득, 예고없이 찾아오는 기억들과 함께 떠오르곤 한다.
이제와서 구태여 보고싶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진 않는다. 내 마음 한켠에 있는 그녀의 방은, 이제와서 다시 들춰내기엔 너무나도 현실감이 없기에.
다만 내 기억속의 마지막 그녀의 모습은 마치 내일 또 다시 만날것처럼 끝인사로 입맞춤을 하고 떠나가서, 오늘처럼 문득 누군가와 입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자연스레 그녀의 생각이 떠오른다.
아리송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642 (1007/198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좋은 꿈 꾸세요. 아리송 2017-10-05 3240
19521 경산 몰디브한잔콜 2017-10-04 3629
19520 쓸쓸한 추석... 몰디브한잔콜 2017-10-04 3380
19519 힘든 추석연휴네요ㅠㅠ [2] 전주32 2017-10-04 3365
19518 추석문안 인사 드려요 [22] 미쓰초콜렛 2017-10-04 4631
19517 맛있는 추석 보내세요 :) [4] 베토벤프리즈 2017-10-04 3436
19516 추석 이였구나 ... [8] LuxuryStone 2017-10-04 3210
19515 추석 모닝 인사드려요~^^ [15] nickel 2017-10-04 3866
19514 가끔 한번씩은 솔직해지기 [50] 마녀언니 2017-10-04 7337
19513 졸린데 [32] nyangnyang22 2017-10-03 3492
19512 몇일전까지의 있었던일을 못쓰지만 써보겟습니다^^.. nickel 2017-10-03 3607
19511 해외거주하시는 회원님들에게 명절은..? [14] Maestro 2017-10-03 3609
1951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2] REDTOYS 2017-10-03 4381
19509 [오일마사지]이번 이벤트를 지켜보면서... [17] 오일마사지 2017-10-03 4997
19508 우리 모두 다같이 섹스!! [2] 청석 2017-10-03 4044
19507 신입아닌신입 잘부탁드립니다~^^ [4] nickel 2017-10-03 3809
19506 구글링으로 알아보는 전방과 후방의 차이 [3] 풀뜯는짐승 2017-10-03 4647
19505 누님이 체고시다 풀뜯는짐승 2017-10-03 3838
19504 5살짜리 딸 때문에 자살각 풀뜯는짐승 2017-10-03 3719
19503 수영복 입은 수지 [1] 풀뜯는짐승 2017-10-03 3908
[처음] <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