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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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주말로 마무리 짓고 10월을 이벤트 마무리와 함께 연휴가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임시공휴일, 빨간 날, 주말에 쉬는 직장인 기준) 벌써 연휴가 끝나가네요... 유저님들 모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동안 한 거 떠올려보니 9/30 : 방 청소 10/1 : 상경(충청도 -> 서울) 10/2 : 휴식 10/3 : 사촌들과 술 10/4 : 친지 방문 10/5 : 북한산 등산 및 부상(발목 접지름) 10/6 : 병원 방문 10/7 : 외사촌 만남 10/8 : 친구 만남 10/9(예정) : 서울 -> 세종 복귀 정도가 되겠군요... 뭔가 부지런했으나 건진 건 많이 없는 연휴였던 것 같네요!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뭔가 두렵기도 하지만 잘 해내겠죠? 이번주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사진은 짤림 방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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