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에게 호기심과 성적동요릉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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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처제가 태어난지 석달된 제 딸을 보겠다고 올라왔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딸아이를 보러 오는데 귀엽고 좋은가 봅니다. 아내와 처제는 둘다 예쁜데 처제는 거기에 몸매와 키까지 딱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그런 처제에게 얼마전부터 만지고싶다,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몇일전에 처제가 지방여행을 다녀오고 저희집에 들려 자는일이 생겼습니다. 작은방에서 딸과 아내가 자고 처제는 큰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처제가 올라온다고 들었을때부터 소심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벽에는 긴잠을 자는 딸때문에 아내역시 풀잠을 잘수있었는데 그 타이밍에 큰방에들어가 처제를 만져볼 요량이었습니다. 이게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처제는 한번 잠들면 왠만한 소음에도 깨질 않아서죠. 그날 새벽. 저는 몰래 큰방에 들어갔습니다. 처제는 이리저리 뒤척여서 이불이 몸에 감싸져있었습니다. 굴하지않고 조심스레 손을 가져다가 바로 팬티릉 만졌습니다. 제 손이 좀 차가웠는지 잠깐 뒤척였는데 심장이 터질꺼같았고 숨이 너무 가빠져서 얼른 침대 옆으로 몸을 숙여 내쉬었습니다. 그 후로 좀 도 용기를 내어서 팬티를 계속해서 비비고 질 입구에도 손을 대봤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자꾸 뒤척이는 처제에게 놀라 더이상 손대지않고 나와서 마구뛰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처제가 내려가고 제게 톡을 보내더군요. 제게 새벽에 혹시 방에 들어왔냐고. 방문이 열려있었다고. 저는 둘러대고 대화를 끝냈습니다. 언제 또 올라올지 모르지만 더욱더 만지고, 끝내 잠자리도 하고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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