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역시 불금이 되니  
0
풀뜯는짐승 조회수 : 68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익게에는 하나둘씩 외로운 사람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열심히 저마다의 떡밥을 투척하고 간보고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토너먼트가 어김없이 열리는구나.

그리고 저 테두리 안에서 역시 자유롭지 못한 내가 있구나. 라는 사실은
혈기가 왕성한 건지 육욕을 지나치게 탐하는 건지...아니면 위로가 받고 싶은건지

나도 이제 모르겠다.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심심한아이 2014-12-19 20:14:32
외로워요 ㅠㅠ
돼-지- 2014-12-19 18:37:26
따스한 손길이 필요해 보이네요.
풀뜯는짐승/ 남자의 손길은 거부...
돼-지-/ 썩 만지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미쳐야미친다 2014-12-19 18:36:30
그냥 둘 다인 것 같아요. ㅋ
어제까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오늘은 또 다르네요.
저도 제 맘을 모르겟습니다 ~.~
풀뜯는짐승/ 남자의 마음도 갈대인가 싶음요
1


Total : 39477 (1870/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97 [유부설문]섹스는 악마의 유혹vs조물주의 축복.. [6] 신세계4 2014-12-19 8257
2096 [남성설문]가슴 큰 여성vs 가슴 작으나 질조임 좋은여성.. [15] 신세계4 2014-12-19 9240
2095 [여성설문]연장이 큰 남자vs작은남자 [6] 신세계4 2014-12-19 7933
-> 역시 불금이 되니 [3] 풀뜯는짐승 2014-12-19 6859
2093 19금 짤-1.. 안돼 내 꽂휴야~~ [4] 아쿠아 2014-12-19 9679
2092 19금 [4] 순진한반오십 2014-12-19 8412
2091 심심한데 [4] 풀뜯는짐승 2014-12-19 8068
2090 오늘은드디어!!! [2] 추임새 2014-12-19 6731
2089 퇴근시간... 아오!! 또치또또치0 2014-12-19 7028
2088 꿀물 먹고프다... [2] 그리운마야 2014-12-19 8247
2087 손이 시려울 때 [3] 풀뜯는짐승 2014-12-19 6871
2086 불금?? 휴.. [2] 또치또또치0 2014-12-19 7919
2085 야동사이트으알려주세요 [8] 농농 2014-12-19 15585
2084 경계. [7] 풀뜯는짐승 2014-12-19 24950
2083 불구경 [10] 빚갚으리오 2014-12-19 7621
2082 기분 안좋으신 분들 [4] 풀뜯는짐승 2014-12-19 8118
2081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럽고 궁금한 레드홀릭 3인방.. [5] French 2014-12-19 7813
2080 오랜만 그리고 금요일 [8] 짐승녀 2014-12-19 8223
2079 오늘 저녁.. 미쳐야미친다 2014-12-19 7304
2078 여자회원분들에게 질문 [11] 풀뜯는짐승 2014-12-19 8204
[처음] < 1866 1867 1868 1869 1870 1871 1872 1873 1874 187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