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 ㅠ-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시험기간인데 ㅠ

nyangnyang22

좋아요 : 0

클리핑 : 0

공부는 눈에 안들어오구 하루종일 뒹굴뒹굴 ..ㅠ
오늘 어디나가야지!!싶어서 화장했는데 결국 또 집에서 뒹굴뒹ㄱ루..ㅜ

	nyangnyang22
	69하우스 아리 (о´∀`о)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홀킹 2017-10-20 00:51:12

뒹굴뒹굴거리고 있다가 아!잠깐 하고 볼때 머리속에 들어오는거죵ㅋㅋㅋㅋ

cyrano 2017-10-19 00:06:50

뒹굴뒹굴 하다가 아침에 불 켜져서 외운 게 시험에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답안지 제출과 함께 반납. ㅋㅋㅋ

킴킴스 2017-10-18 23:42:42

ㅋㅋㅋ그래도 나갔다 오셔야죠~~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2017-10-18 22:42:43

님 이번 중간고사 때 올백 맞으시면 할로윈 성공 모임 기원하러 이퇘원 놀러갈게요~
어떠신가요?
(임자 있으시면 남친님 끌고 오시나요?)

└

nyangnyang22/ 임자는 없구여,,,ㅠ 중간고사 올백은 이미 글렀어요 ㅎ 실기도 망했궁 ㅎㅎㅎㅎㅎ 학점 3.0만 넘었으면 ㅎ

└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음? 실기요...? 예술계열 전공하시는지요? 어려운 거 하시는 것 같습니다!!

hecaton 2017-10-18 21:39:30

어렸을땐 시험기간에 하는 백분토론이 얼마나 박진감 넘치던지...

└

nyangnyang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혀니ii 2017-10-18 21:36:40

뒹굴뒹굴이 제일 부러뷰ㅠㅠㅠㅠ

└

nyangnyang22/ 껄껄 전 나가고싶어요 ㅍ퓨ㅠ

└

혀니ii/ 껄껄 ㅠㅠㅠ 집에서 매일누워있고 싶은데... 매일 8시까지 출근이란.....

사과보이 2017-10-18 21:29:36

나도 뒹굴뒹굴ㅎ

└

nyangnyang22/ 뒹굴두이굴류ㅠㅠ

nickel 2017-10-18 21:25:17

레홀에서 댓글놀이라두...ㅎㅎ

└

nyangnyang22/ 퓨ㅠㅠ그럴까웅

└

nickel/ 네~오랜만에 토킹어바웃해보아유~^^

└

nyangnyang22/ 좋아여 ㅎㅎ

└

nickel/ 무리하지 않고 잣어요..?

라라라플레이 2017-10-18 21:20:10

살짝 동네 공원 돌다오세요

└

nyangnyang22/ 나가고싶은데 늦었다고 못나가게하네여 ㅠ

└

라라라플레이/ 아 가족들이요..그럼 치킨을 시켜 같이 먹는건요??

└

nyangnyang22/ 아앗 다이어트중이예여!!

└

라라라플레이/ 셤공부보다 더 어려운 그거ㅜㅜ 이중고네요

└

nyangnyang22/ 하하 ㅠㅠ

└

라라라플레이/ 저도 공부해야는뎨 ㅜㅜ 챕 덮고 그냥 맥주해요

풀뜯는짐승 2017-10-18 21:19:07

하신김에 셀카라도...

└

nyangnyang22/ 잌ㅋㅋㅋㅋㅋㅋㅋ지금 다 지워져서 눈만 좀 남았네여..

1

Total : 38857 (1/19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2]	레드홀릭스	2017-11-05	24809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4]	섹시고니	2015-01-16	373445
38855	참치김밥 [1] new	Chanak	2025-10-15	78
38854	피곤한 아침 ㅠㅠ [8] new	도온	2025-10-15	670
38853	서혜부 통증 new	벤츄	2025-10-15	250
38852	꿋모닝~ [2] new	비프스튜	2025-10-15	259
38851	캄보디아 동남아 [2] new	뾰뵹뾰뵹	2025-10-14	549
38850	가슴 사이즈 애무 [4] new	다정다감남	2025-10-14	642
38849	처음 글 써보는 글이네요 . 비도 오고 그래서 탕수육 만들어봤.. [12] new	불타는푸우	2025-10-14	774
38848	가을바람 좋네요 :) [15] new	spell	2025-10-14	495
38847	시원하게 마무리 했어요! new	다정다감남	2025-10-14	687
38846	바로 그 것 [6] new	또하라	2025-10-14	1070
38845	요즘 너무 지치네요 [5] new	Chanak	2025-10-14	417
38844	퇴근길 시 한수… [1] new	시인과촌장	2025-10-14	247
38843	선잠에 인큐버스의 등장이라... [8] new	체리페티쉬	2025-10-14	345
38842	여행을 좀 다니고 싶은데... [6] new	뚝방	2025-10-14	414
38841	혹시 러너분들 계신가요? [6] new	런99	2025-10-14	405
38840	건국 첫 월드컵 진출한 카보 베르데 대표팀의 골키퍼 이름.. [2] new	누비스트	2025-10-14	294
38839	추워진데요 [4] new	365일	2025-10-14	287
38838	끌림과 순응 사이에서, 나는 순종적인 브랫입니다.. [19] new	도온	2025-10-14	1080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