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곡ㅣ레드홀릭스(REDHolics)

토크

자유게시판

두 곡

함덕

좋아요 : 5

클리핑 : 0

[ADOY - GRACE]

공감각적인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날개가 돋아 영겁의 우주로 뻗어 나가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밤은 깊어 외로워요.
식어버린 밤은 꿈처럼 우리를 에워싸고 있네

	함덕
	아련함으로 연명해온 생애는 쓰리더라. 나는 비애로 가는 차 그러나 나아감을 믿는 바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asha 2017-10-20 19:15:57

오호 살아계셨군용 ㅎㅎ

└

함덕/ 사..... 사.... 흠모하는.... 아.. 아닙니다.

체리샤스 2017-10-20 17:46:29

공원에 있는데.. 듣기 참 좋은 곡이네요 ^-^

└

함덕/ 오 리스너~

nickel 2017-10-20 17:17:02

음악도 좋고 엄지척인데요~^^

└

함덕/ 오늘이 그랬어요. 발가락도 하늘로 뻗더군요

Total : 37991 (1/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2]	레드홀릭스	2017-11-05	24116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0]	섹시고니	2015-01-16	363012
37989	프로필 검증에 대한 의견 요청 [1] new	섹시고니	2025-07-02	284
37988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여자친구 고민) [12] new	호기심웅이	2025-07-02	697
37987	예고)레홀 슈퍼스타, 섹-맛님을 만나다! [17] new	홀리데이아	2025-07-02	932
37986	와~~~ new	365일	2025-07-01	621
37985	독서 모임을 열까 합니다! :) [6] new	홀리데이아	2025-07-01	827
37984	(유머) 도라에몽 이녀석ㅋㅋㅋ [1] new	강철조뜨	2025-07-01	490
37983	짬뽕?파스타 [2] new	알았던	2025-07-01	631
37982	(퇴근 했으니~ 퍼엉) 어제의 그 시간 [12] new	강철조뜨	2025-07-01	1601
37981	나도? [1] new	보송	2025-07-01	543
37980	여사친이 털어놓은 남편 이야기 [14] new	퍼플체어	2025-07-01	1335
37979	남후) 힙업을 위하여 [7] new	조심	2025-07-01	994
37978	후방) 잘자아요오 [22] new	jj_c	2025-07-01	2327
37977	섹스 후 샤워 타이밍 질문 [9] new	ssj2025	2025-07-01	836
37976	안녕 7월 [4] new	키매	2025-07-01	507
37975	후방) 심심.. new	고만종	2025-06-30	1200
37974	불면증 [5] new	사비나	2025-06-30	831
37973	(퍼엉) 현재의 모습 [12] new	강철조뜨	2025-06-30	1341
37972	질투(jealousy)와 부러움(envy), 마음의 골목에서 갈라지는 두.. [6]	퍼플체어	2025-06-30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