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곡-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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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곡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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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Y - GRACE]

공감각적인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날개가 돋아 영겁의 우주로 뻗어 나가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밤은 깊어 외로워요.
식어버린 밤은 꿈처럼 우리를 에워싸고 있네

	함덕
	아련함으로 연명해온 생애는 쓰리더라. 나는 비애로 가는 차 그러나 나아감을 믿는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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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2017-10-20 19:15:57

오호 살아계셨군용 ㅎㅎ

└

함덕/ 사..... 사.... 흠모하는.... 아.. 아닙니다.

체리샤스 2017-10-20 17:46:29

공원에 있는데.. 듣기 참 좋은 곡이네요 ^-^

└

함덕/ 오 리스너~

nickel 2017-10-20 17:17:02

음악도 좋고 엄지척인데요~^^

└

함덕/ 오늘이 그랬어요. 발가락도 하늘로 뻗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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