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제 취향이네요!  
0
broadjump 조회수 : 3836 좋아요 : 1 클리핑 : 0
hegre-art.com
이런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거기엔 샘플만 눈팅할 수 있네요 (풀버전은 어둠의 경로로 찾아보시길 ㅎㅎ)
- 글을 쓰고 나서 접근해보니 막혀있네요. 그래도 저 키워드로 한번 구글링 해보세요~

아내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섹스리스 부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잘 몰라 덤볐지만 우연히 와이프 친구랑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산과 수유로 지쳤을 땐 차라리 내 남편이 나가서 바람을 피는게 낫다고 생각할 만큼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내가 수유를 끝낼 때까지 혼자 해결하고 있고,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제 취향을 스스로 체크해보니 소프트 영상을 좋아하고, 스토리가 있으며 여성이 정말 행복해하는 내용을 즐겨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사지에 관련된 영상에 관심이 생겼고, 이 사이트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 섹스리스 부부가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두명 이상일 때 하나씩 혹은 아이방에 한명만 같이 잘 때 각방 생활이 시작되면 더욱 잠자리가 어려워지죠. (친구들이 놀러와서 둘이 손잡고 사진찍으라고 하니 그것조차 어색하더군요 ㅎㅎ)

20일 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 아직 멀게 느껴지는 아내와의 섹스이지만 부부끼리 섹스하지 못하는 여러 레홀회원분들께 조금이나마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남편: 아내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음을 알아 주세요. 그리고 시간과 돈을 들여서라도 분위기를 바꿔주세요. 아이가 조금 성장했다면 잠깐 누군가에게 맡기고 무인텔이라도 다녀오세요. 집안일에 찌들어있는데 거기서 이불깔고 물고 빤다고 아내분이 흥분되지 않습니다.

아내: 남자는 다 늑대입니다. 그래서 아내분과 사랑을 나누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것이죠. 근데 이놈의 늑대는 항상 배고픕니다. 아침마다 깃발처럼 발딱서는 물건을 주체할 수 없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남편이라면 성병의 위험으로 인해 외부인과 접촉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면 남편의 성욕을 풀어주기 위해 과감히 남성용 자위기구를 선물하세요.

그냥 이것저것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ㅎㅎ 쓰다보니 아내를 쓰담쓰담하다가 섹스하고 싶어졌을 때 제 반응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자기야 나 자기랑 같이 있으면 더 하고 싶어질 거 같아 가서 해결(?)하고 올게"

피곤한 아내를 괴롭히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혼자 풀 수 있는 남편이 됩시다! 그리고 아내가 준비되면 적극적으로 전희를 해 줄 수 있도록 공부합시다! ^^
broadjum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스카이임 2017-10-29 21:57:59
여성은 체력이 되야 성욕이 생겨요...

육아에 지쳐 체력이 떨어졌다면 성욕 자체가 안생기죠...

휴식이나 마사지로 체력이 회복되면 좋죠...
체리샤스 2017-10-29 17:03:20
공부하고 배려해주세요. ^^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즐섹 하시길 바래요 ~~
헤르메스13 2017-10-29 09:15:26
그거 플레이 보이 같은 거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보여주는 마사지가 과연 실전에서 먹힐지 의문입니다.ㅋㅋㅋㅋ
테미스 2017-10-29 08:03:49
으왕~~
예전 생각 납니다
1


Total : 38711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14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120
38709 흐아아 [4] new 포라포라 2025-09-30 224
38708 허탈한 마음 [10] new SATC_ann 2025-09-30 373
38707 설마 징징이? [1]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259
38706 부산은 재밌어 [4] new 라라라플레이 2025-09-30 315
38705 35kg 뺀 저의 근황 [4] new 송진우 2025-09-30 810
38704 먹고싶은 [51] new jj_c 2025-09-29 1503
38703 그 섹파방들 신청했는데욥 [6] new 포라포라 2025-09-29 1805
38702 Golden Hour [6] new 나름대로좋아 2025-09-29 883
38701 발기찬 저녁 [2] new Ichi51 2025-09-29 615
38700 관클 new 구미베어 2025-09-29 455
38699 안녕하세요 [5] new 포라포라 2025-09-29 463
38698 그 시절 커피숍 벽면에는... [6] new 시인과촌장 2025-09-29 401
38697 에셈바나 관클 가보고 싶은데 new Kingjames 2025-09-29 231
38696 오랜만에 최애장난감?? [7] new 마사지좋아 2025-09-29 667
38695 다들 몸매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8] new 강아지는야옹 2025-09-29 588
38694 '사정 후 증후군' [8] new 키매 2025-09-29 756
38693 점심뭐드시나요~~? [9] new 디윤폭스바겐 2025-09-29 360
38692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술먹으면 [1] new 라임좋아 2025-09-29 39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