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제 취향이네요!  
0
broadjump 조회수 : 4071 좋아요 : 1 클리핑 : 0
hegre-art.com
이런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거기엔 샘플만 눈팅할 수 있네요 (풀버전은 어둠의 경로로 찾아보시길 ㅎㅎ)
- 글을 쓰고 나서 접근해보니 막혀있네요. 그래도 저 키워드로 한번 구글링 해보세요~

아내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섹스리스 부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잘 몰라 덤볐지만 우연히 와이프 친구랑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산과 수유로 지쳤을 땐 차라리 내 남편이 나가서 바람을 피는게 낫다고 생각할 만큼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내가 수유를 끝낼 때까지 혼자 해결하고 있고,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제 취향을 스스로 체크해보니 소프트 영상을 좋아하고, 스토리가 있으며 여성이 정말 행복해하는 내용을 즐겨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사지에 관련된 영상에 관심이 생겼고, 이 사이트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 섹스리스 부부가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두명 이상일 때 하나씩 혹은 아이방에 한명만 같이 잘 때 각방 생활이 시작되면 더욱 잠자리가 어려워지죠. (친구들이 놀러와서 둘이 손잡고 사진찍으라고 하니 그것조차 어색하더군요 ㅎㅎ)

20일 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 아직 멀게 느껴지는 아내와의 섹스이지만 부부끼리 섹스하지 못하는 여러 레홀회원분들께 조금이나마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남편: 아내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음을 알아 주세요. 그리고 시간과 돈을 들여서라도 분위기를 바꿔주세요. 아이가 조금 성장했다면 잠깐 누군가에게 맡기고 무인텔이라도 다녀오세요. 집안일에 찌들어있는데 거기서 이불깔고 물고 빤다고 아내분이 흥분되지 않습니다.

아내: 남자는 다 늑대입니다. 그래서 아내분과 사랑을 나누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것이죠. 근데 이놈의 늑대는 항상 배고픕니다. 아침마다 깃발처럼 발딱서는 물건을 주체할 수 없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남편이라면 성병의 위험으로 인해 외부인과 접촉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면 남편의 성욕을 풀어주기 위해 과감히 남성용 자위기구를 선물하세요.

그냥 이것저것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ㅎㅎ 쓰다보니 아내를 쓰담쓰담하다가 섹스하고 싶어졌을 때 제 반응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자기야 나 자기랑 같이 있으면 더 하고 싶어질 거 같아 가서 해결(?)하고 올게"

피곤한 아내를 괴롭히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혼자 풀 수 있는 남편이 됩시다! 그리고 아내가 준비되면 적극적으로 전희를 해 줄 수 있도록 공부합시다! ^^
broadjum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스카이임 2017-10-29 21:57:59
여성은 체력이 되야 성욕이 생겨요...

육아에 지쳐 체력이 떨어졌다면 성욕 자체가 안생기죠...

휴식이나 마사지로 체력이 회복되면 좋죠...
체리샤스 2017-10-29 17:03:20
공부하고 배려해주세요. ^^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즐섹 하시길 바래요 ~~
헤르메스13 2017-10-29 09:15:26
그거 플레이 보이 같은 거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보여주는 마사지가 과연 실전에서 먹힐지 의문입니다.ㅋㅋㅋㅋ
테미스 2017-10-29 08:03:49
으왕~~
예전 생각 납니다
1


Total : 39250 (1/19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41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3] 섹시고니 2015-01-16 378235
39248 8일 출근 전쟁 끝 [7] new 체리페티쉬 2025-11-20 342
39247 오랜만에 세탁방 왔습니다 ㅎ.ㅎ [1] new 팔이잘리면암컷 2025-11-20 312
39246 오늘은 처음 만들어보는 백짬뽕입니다. [4] new 불타는푸우 2025-11-20 305
39245 오랜만에 칵테일 먹으니 좋드아~ new 라임좋아 2025-11-20 234
39244 몰래 먹는 스킬만 는다 [4] new 체리페티쉬 2025-11-20 387
39243 수면 대장내시경.... [1] new 뚝방 2025-11-20 361
39242 사이드 스트레칭 new 벤츄 2025-11-20 295
39241 요즘 근황? [4] new 도온 2025-11-20 955
39240 당뇨약 해장 중 [7] new 체리페티쉬 2025-11-20 282
39239 술은 너가 먹었는데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0 333
39238 오운완- 오일마사지 받고픈... [4] new 오일마사지 2025-11-20 387
39237 어제 운동을 많이 했어요. [6] new 다정다감남 2025-11-20 437
39236 곱게 늙긴 글렀다 [7] new 체리페티쉬 2025-11-20 497
39235 나도 시오 [2] new 라라라플레이 2025-11-20 397
39234 지금 어때? [14] new 체리페티쉬 2025-11-20 1296
39233 고추 먹고 맴맴 [3] new 체리페티쉬 2025-11-20 615
39232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8] new latto 2025-11-20 395
39231 네토에 대한 접근이랄까... [7] new 달고나 2025-11-19 70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