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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게에서 노출을 좋아하는 분들 위주로 사진을 찍을땐..
어느날 휴대폰을 잃어버릴수도 잇다는 가정하에
누구든 얼굴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들은 자기들 얼굴을 찍어 달라고 ㅎ
난 얼굴 나오는거 괜찮아!
넌 어때?
응~나도 상관없어~
예시카 언니? 우리는 얼굴 나오는거 상관없으니 편하게 찍어주세요~
이래이래 해서 안된다 하니 자기들은 외쿡인 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으니 찍어서 올려달라고 ㅎ
그건 니 바램이고 나의 바람은 여기까지!
스위스와 이태리?
한 언니는 어느 나라인지 기억이 살짝...
암튼 여기저기 세계 여행중인 두 여자분..
클럽 예시카 가 너무 가보고 싶다고 예전부터 졸랏나 봐요.
가게 회원님이자 지금 레홀 회원님이신 모시기 분께서 커플로 같이 왓어요~
그런데 한쪽은 레즈고 한쪽은 바이라서 같이 온 남자분이 팽~당 하셧다나 모라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