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토욜에 새티스파이어 파트너웨일 썼는뎅 .... 
내꺼가 아니라... 리뷰써야되는데.... 가져갔 ㅜ 

요즘 느끼는거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섹스토이 쓰면... 
오히려 섹스의 몰입을 방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좋은 자동차 있어도 운전못하면 그만인 것을 ....

연습합시다. 동지들이여.... 많은 도움을 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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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레드컨테이너에서 10만원 쫌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직접 만져보고 작동해보고 해봤는데 일단 페어리쪽 헤드부분이 견고한데 소프트한 느낌이랄까요 ? 
연결부분이 너무 부드러우면 진동감이 클리토리와 외음부 전체에 퍼지는 느낌이 약해서 저는 약간은 탄력적이고 빳빳한게 좋더라구요.
(내 취향이야 으흐흐흠///) 

진동느낌은 가볍지 않고 묵직합니다. 진동소음도 조용한 편이구요!
아주 간편한 마그네틱 충전 방식입니다.
똑- 하고 붙이면 촥- 하고 붙어서 충전하기 굉장히 편하죠.

C스팟을 (클리토리스)를 페어리부분으로 자극을 주면.... 
내 G스팟이 "나도 느끼고 싶어..." 
라고 말을하는데 ㅠ 그때 슉 돌려서 바디부분을 딜도로 사용해 주면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괜찮은 ? 충전식(마그네틱 USB 충전) 바이브레이터는 10만원을 넘는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요아이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10만원 넘게 판매하는곳도 있습니다.)
가성비 갑인 요 플레져 투엑스를 실버파인 닷컴에서  74,800원 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서들 구경와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