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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고 난 뒤로는 처음 게시하는 글이네요
저는 내년에 곧 스물 일곱이 되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정신과에서 1년 반정도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다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비를 모아놓을 겸, 터미널 근방의 패션아울렛 내 판매사원으로 아는 이모님을 도와 근무중이에요.
그렇게 타지생활을 하면서 연하의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는데,
매일 같은 공간, 같은 체위로 관계를 하는 탓일까요..
(여친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관계를 갖다가 어느순간
좀 지겹다, 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 놈인지 한편으론 자괴감 들기도 하고...
해서 모텔에서 자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바로 옆에 멀쩡한 자취방을 내버려두고 몇만원씩 돈을 들이기가 좀 아깝더라구요. (아닌게 아니라 터미널 근처라 자취방과, 다니고있는 직장, 모텔이 한데 몰려 있습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같이 맛있는 걸 사 먹자. 이런 주의라서..
이걸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걸까요?
좀 색다르게 관계를 갖고 싶어요
같이 고민 좀 해주세요



앞치마만입는 다던지 바니걸이라던지 아니면 아래가뚫린 스타킹입고 옷입은채로 한다던지...극뽁하시길~
전 장소 바꾸는 걸 첫번째로 추천 드리구요.
아님 소품 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어요.
향초라든가.. 음악이라든가..
눈 가리고 깃털로 간지럽히기..
초코 아이스크림 묻혀 놓고 핥아 먹기..
의자나 소파 이용하기..
샤워 같이 하며 바디 탄다든가.. 파이즈리..
샤워기 물 틀어 놓고 해보는 것도.. ㅋ
집이라면.. 전 부엌에서도 해보고 싶네요..
올누드에 앞치마만 하고.. ; )
생각보다 즐거운 방법이 참 많아요~~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