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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가지만 늘 입구에 들어설라치면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내심장이 요동치는것을 느낀다.언제였던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힘든일상을 참아가며
오로시 금요일만을 기다려왔던 삶속의 시간들이~~
희뿌연 담배연기, 누군가의 술로인해 스며들은 소파의 퀘퀘한 그냄새도 잠시뒤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내옆자리에 앉게될 그녀를 생각하면~~ 조금씩 말라가는 침샘~
맥주잔에 손이 간다~아 오늘은 꼭 지금 이심장의 설레임이 계속이어질수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싶다.
늘 나올때는 쓸쓸한 마음으로 클럽옆 대포집에서 소주한잔에 아쉬움을 남기지만~~
오늘은 꼭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