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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초등학교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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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조회수 : 43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부터 초등학교2학년으로 돌아가봅니다
동네 친한언니가있었어요 저는 초2 언니는초6
언니가 자기집에 놀러가자고하더라구요
아무의심없이 놀러갔습니다 그당시 주택에 다락방이 같이 있는집이 많았어요...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갔었지요..근데 언니가 누워보라고하길래 누웠더니 갑자기 무슨놀이를 하자고하더라구요
언니는 남자할테니 나는 여자하래요
아무것도 모르고 응 이라고했더니 갑자기 언니가 제입술에 뽀뽀하더니 내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곤 언니가 제 위에옷을 올리고 제 가슴을 만지면서 바지안에 손을 넣더라구요 그러곤 제 밑을 손으로천천히 만져주면서 좋아? 이러더라구요
근데..그땐 아무것도몰랐고..놀랬었고..그런일들이 처음이라 대답도못하고 그냥 가만히있었어요
손으로 세게 만지지는 않더라구요...
근데..무슨느낌인지 지금은생각이 안나네요
30분정도 지났을까요? 언니어머님이 집에오시고 언니를부르더라구요..근데 언니가 웃으면서 저한테
OO아 오늘있었던일 아무한테 말하면안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응 이라고하고 집에간 기억이나네요
충격이라면 충격이고....잊어버리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그때이후 그언니를 만나도 집에안가고 그냥동네에서놀고집에갔어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봐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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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님 2017-12-22 21:22:40
이런일이 저만 있는게 아니네요.
다락방도 그렇구... 신기하다....
미쓰초콜렛 2017-11-25 22:09:51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저만 그런가 했더니 아주 없는 일은 아니었군요
cyrano 2017-11-25 21:43:30
저도 경험이 있긴 하지만, 성에 대해 아무런 느낌이 없던 백지같은 시기였던 터라,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니모모 2017-11-25 19:26:00
저도 비슷한 일이있었지만 어렸으니 나쁜맘은 아니였을꺼라 생각해버렸습니다 ㅎㅎ
hh33hh/ 나쁜마음은 아니였을것같아요! 막 강제로 한건 아니였거든요
눈썹달 2017-11-25 19:10:55
종종 현실은 창작물을 넘어선다더니... 세상에마상에...
hh33hh/ 충격이라..잊어버리진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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