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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눈오는날 반신욕......  
25
뿅뿅아love 조회수 : 5442 좋아요 : 5 클리핑 : 3


아쉽다. 아깐 눈이 펑펑 왔는데......
차에서  죽어가던 아이 (생일날 받은 장미)는 이렇게 욕조로 띄어 보낸다.
그리고 나의
주인공님두  눈과 함께  사라진다.


사진을 찍다......가
요즘 운동 안한거 치고선 엉덩이가 탐스럽길래
혼자 보긴 아까워서 첨부! (가슴은 볼거 없으니! 눈깔기!)
거울이 위아래 짤려서 조금 이상한것 빼곤!

아쉬운 대로 펑펑 내려주는 눈은 사라졌지만,
(아까 눈이 펑펑 왔을때... 난 혼자서 멀 했을까?)
야경과 음악
그리고  나의 생일날 수고해준 거진 생을 마감한 꽃잎들과..........
양심상 9kcal젤리를 퍼먹퍼먹 하면서 반신욕을 했다.
덩. 그. 라. 니.
(feat. Alexander Jean- Whiskey and Morphine)


오늘은 그에게 내가 좋아하는 무라카미의
소설을 선물 했다.  그에게 매우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 했고,  섬세한 표현을 좋아할거란 확신에. .
역시 좋아했다. 다행이다

전 당분간 휴가이니~  체크아웃 전까진 늦잠을 쿨쿨 잘 예정이예요~ (매번 담날의 출근 때문에 둘이 숙박요금 내고 대실수준의 기이한 행동을 둘이 했었음)
  뿅뿅이의 2017.12.5 사진일기 끝.
참! 거진 다 나았지만 , 독감 바이러스가.  그에게 제발
침투하지 않았음 좋겠다.  기도!
오늘따라 더 찐득하고 오래 침벅벅투성이 키스 했는데......

in Lee design Hotel -이상하게 여기가 편안하다.... 이곳에서만 6번째? 7번째?
뿅뿅아love
A fragrant po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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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기 2018-02-02 11:04:35
와 엉덩이 굿이요
유스호스텔 2017-12-07 12:15:53
분위기 되게 좋네요ㅎㅎ
뿅뿅아love/ 그냥 편해요! ㅋ. 우리집 보다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아love/ 아! 이불이 좀 무거운거 빼곤.
글러트니 2017-12-06 21:47:50
어잌후 아름다운 욕조에 아름다우신 분이 풍덩?퐁당?
뿅뿅아love/ ㅋ 넹~^^ 혼자~ 퐁당퐁당이요
초빈 2017-12-06 21:41:43
으아아아 부러워요 ㅠㅠ 저도 반신욕 ㅜㅅㅜ
뿅뿅아love/ 근데 이상하게 반신욕 하고 나면 어지러워요. 몽롱~
헬로섹시 2017-12-06 17:16:46
용인 인가요 호텔??
뿅뿅아love/ 띵똥!
alstnsdl21 2017-12-06 11:32:08
눈 내리는 창 밖 보면서 반신욕 되게 낭만적이네요~
뿅뿅아love/ 문열고 하면 겨울노천 ~
프라바리 2017-12-06 08:58:04
엉덩이 탐스럽네요 ㅡ///ㅡ

좋아요~~
벤츄/ 반칙!!뒷꿈치 들어서...
뿅뿅아love/ 들면 안되나용? ㅋ 그리 차이는 없던데
고래토끼 2017-12-06 07:11:30
온몸이 탐스러워요... ㅋㅋㅋ:)
위에도 뭔가보이는데 >_< 생축해욤
뿅뿅아love/ 생일은 한참 지났어용~ ㅋ 고마워용
고래토끼/ 한번도 보며 상상해봅니다 ㅋㅋㅋ
백자지 2017-12-06 03:45:28
탐스럽고 이쁘네요^^
뿅뿅아love/ 네~ ㅂ ㅈ ㅈ님 ! 감사. 풀닉넴 부르기 진짜 민망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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