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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사진이긴 하지만
더울땐 이게쵝오지요
이러고 다니는 이유는
여름 헷살에 팔이 반만타는데
운동할때 너무 촌스러워보여서
그냥 핏맞는 새옷사서 수선집에다 수선의뢰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어 입는게 취미입니다!
옷이나 만들어볼까? 의류쪽 돌려볼까생각해~
주변디자이너와 도매큰손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니꺼만 만들어입어! 망하기싫으면
그래서 제가입을옷안 만들어 입고있네요 ㅎ
나름 옷코디 욕구가 Ss욕구보다 강해서요~
쇄골부러저서
운동을1년간 쉬었더니 지방만 가득한몸 죄송합니다!
내년 여름을 위해서 다시 깍아보렵니다~☆☆☆
몸을 옷걸이로 만둔어야죵~♡
오랜만에 뵙는 듯.. 감기 조심하세요.~
한뚝배기 하셨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