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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남자친구랑 5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나이차는 5살이구요..그런데 문제가있어요..
어제..남자친구네집 청소도중에 보면 안될걸 봐버렸어요
전여자친구와 아주 신나게 파워섹스를 했나봐요
박스에 진동기와 딜도와 여러가지의 콘돔들..
절 만나기 한달전에 헤어졌다는데 이걸 왜 안버리고 둔걸까요..전여자친구와 사용했던 물건을 다른여자에게도 사용해보려는걸까요..전 이해가 너무 안가고 충격이네요..제가 속이 좁은걸까요..옷장안 청소하다가 안쓰는 택배박스가있길래 버리는건줄알고 들어봤던 제가 참 후회되네여.. 안버린이유도 너무 궁금하고 충격이고 제가 그냥 속넓게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겨야하는건지 ㅠㅠㅠㅠㅠ 너무 고민이에요ㅠㅠㅠ 물어보고싶지만 그거 나름 숨겨둔거같아서 말도 못꺼내겠고..미치겠네요




별의미없고 남자들 단순합니다
유일한 방법입니다 !
근데 이런걸로 이별이라..
글쎄요.. . 그냥 저 갠적 생각으로 그건 아닌듯요.
옷장안에 박스를 봤건 사진첩속 전여친 사진을 봤던 그 뒤에 따라오는건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 경우는 우연히 발견된거고 제가보기엔 토이같은거에 보수적?이신거 같으네요.
꼭 남친분과 대화해보시길요. 뭐가되었든 그게 먼저입니다.
이거 전 여친이랑 쓴 거냐, 나는 이전 사람이 쓰던 거 쓰기 싫다. 확실하게 말씀 하시고요.
남자친구의 과거를 포용할 수 없다면 만나지 않는게 좋고요.
나 자신도 과거 있는데 남자친구라고 없을 리가 없죠.
무작정 이별은 아니라고 보네요
남자들 의외로 허당인 구석이 많아서 알려주셔야 할 때가 더 많은 동물입니다.
혼자 맘고생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안전이별도 고려하시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남친 집청소 같은거 안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