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2017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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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다사다난 한 해였던것 같네요 일일히 열거를 할수는 없지만 참 많은 일들이 생겼던... 늘 그래왔지만 유난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이유는 아마도 무언가를 확실히 매듭지지 못 했던 이유 같습니다. 좋은일도 많았고 나름 행복한 날들도 보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저를 위해 애써 합리화를 시킨 저의 불찰이였더군요 내년에는 부디 좀더 솔직하고 매듭을 지을 줄 아는 신원보증 확실한 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마빡에 KS마크를 뙇! 찍는 그날까지! 커플인 분들 부부인 분들은 더 햄볶으시고 솔로인 분들은 탈출하길 바랍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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