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런 남자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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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의 신비 못지 않은 남자의 몸.
중년의 남자는 새벽이라도 자지가 벌떡.은 아니다.ㅠㅠ. 그러나 ㅠㅠ가 아니다. 말랑말랑 작은 것의 감촉은..... 흐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난 그 말랑함이 너무 좋다. 그런데 몇번 살살 만져주면 딱딱한게 벌떡.ㅎㅎㅎㅎㅎ 수천 번을 만져봐도 늘 신비롭고 놀랍다. 단지 몇 번의 터치로 그렇게 변하다니.... 입안에 자지를 머금었을 때는 더 잼난다.ㅎㅎㅎ 분명히 입안에 쏙 들어갔던 것이 혀 놀림 몇 번에 목젓을 찔러대다니... 그렇게 키워놓고 미끌미끌한 보지구멍에 쑤욱 밀어넣으면... 캬......... 보지속을 마구 휘저으며 찔러대면.... 걍 넘어간다. 제 보지가 작아서 작은 자지에도 뻑 갑니다. 그래서 섹스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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