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했습니다.
잘생긴 레홀남께서 소고기를 사주셨습니다.
서울살이 10년차 이사를 몇번이나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동쪽 남쪽 북쪽 남쪽 다 살아봤넹 ㅋㅋㅋ
아이 좋구먼.좋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ㅏ하핳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2018년 새로운 곳에서 더욱 재밌고 행복한 삶이 되길 기대해 봅니당.
이사한다고 레홀을 며칠 못들어왔더니 재미나당. ㅋ
모두들 익게에서 자게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할말, 생각들 잘 얘기하고 노세요.
우리 모두는 다 다르니까 뭐 어쩌겠습니ㄲ ㅑ.
니나노호 ~
이사한 곳에서는 이제 오랫도록 정착하시길...
애정없는 부부는 싸우지도 안아요^^
퐁퐁사서 갈께요 ^^
추운데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새 집에서 신나는 인생을~~~~ ^^
참 조은 말 같아요.
소 사주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 없지요. 암요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