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노력해야 할테지만
누가 뭐라건 제가 선택했으니까
점점 제 자신도 모르게 계속 마음이 움직이게 됩니다.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끼고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은연중에 미소가 그려지는
정말 이러다가 아무래도 바보라고 놀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얼마전 장만한 PS4 게임기;;;
GTA5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음....직업 여성과의 카섹스가 가능하더라구요?!?!
구강성교나 여성상위로 이루어지는 섹스에 진동하는 콘트롤러-ㅅ-;;
주인공이 갈 때 그 부르르르 길게 이어지는 진동에 나도 모르게 불끈~
스트립 쇼를 보는 재미도 +_+;
그나저나 이 게임 때문에 자꾸 주변에 차만 보면 움찔거려요.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루 하루 일 마치고 게임 하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
벌써 내일이 크리스마네요~연인 분들 혹은 섹파를 구한 분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PS.섹스가 아니더라도 재미있고 즐거운 일은 많답니다+_+;



온몸으로 느끼실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