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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대한 생각에 글읽고 제 경우의 주관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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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이쪄 조회수 : 4213 좋아요 : 1 클리핑 : 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어요. 소개글보다 자게에 먼저글을 쓰게되네요.

29이며 관계에대한 진솔한 얘기가 오가는 커뮤니티라 흥미를 느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4년된 파트너가 있어요. (만나는 빈도는 친구만나듯 두달에 한번꼴입니다)

저는 파트너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거든요.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랫글 작성해주신 분이 강조하신 유대감이란단어가 와닿네요.

아무리 친한친구일지라도 못하는얘기 혹은 서로의 연인에게 못하는 얘기 그런 진솔한 고민들을 주고받으며 고민도 나누고 스트레스 받는일 있었으면 서로 아 이런일있었다 편들어주고 같이욕해주고
친구+애인같은애인아닌+관계 = 파트너 라고 해야할까요..

본인이 글을 잘적는편은 아니라 다른분들처럼 깔끔하게 담아내지는 못하네요 ㅜㅠ..

근데 읽는분들 다 어떤느낌인지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밑에글 와닿아서 써봐요. 저도 활동을 좀 해봐야죠 반갑습니다 레홀분들
치킨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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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2018-01-23 08:58:22
두 달에 한 번꼴로 만나면서도 파트너 관계유지가 되나봐요?(궁금^^)
치킨마이쪄/ 음 뭐랄까 서로 사생활도 있어서요. 우린 만나면 관계뿐만아니라 그간 있었던일로 대화도 많이 해요. 저는 운동을 계속해서 저를 보여줄때마다 달라지는 제 몸에 좋아라하는것도 나름 기쁘구요. 파트너는 초콜릿같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가까워서 녹아버리지않게 또 너무 멀어서 상하지않게 가장 서로에게 신비롭고 매너있고 예의있는 거리를 지켜가는거죠 상대를 너무 속속들이 알아버리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ㅎㅎ 답변이되셨나요
체리샤스/ 저도 궁금했는데.. 어느 정도는 수긍이 되네요ㅡ
lyang 2018-01-22 23:33:10
저도 10년 넘게 만나는 파트너가 있는데 공감합니다
치킨마이쪄/ 그쳐? 동성 친구와는 다른 편안함이 있어요. 좀 더 정서적으로 안정된다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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