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네~저는 관종입니다^^ ㅋ 익명은하지 않아요  
0
뿅뿅아love 조회수 : 7889 좋아요 : 4 클리핑 : 5

.
.
.
안녕 헬스야?
너랑 사귄지두 벌써 3년 정도가 된듯해
물론 중간에 너랑 헤어지기두 했고,
나의 유별난 호기심에
다른 스포츠와 취미랑 또는 인간남자들과 바람이 나기두 했지,
지금은 언능 너와의  권태기가 회복되길 바랄뿐이야.

내가 너만 너무 사랑해서
내가 인간 남자들에게 상처 받지 않게 해 줫음해!


너와는 섹스를 할순 없지만,
섹스를 건강히 잘 할수 있게
페이스메이커 가 되어주는 너
너와 열심히 사랑한 후에는 열심히 한만큼
먼지 모를 짜릿함과 성취감을 항상 안겨주지.

사랑을 열심히 나눈 만큼 넌 나에게
포상같은 근육통을 안겨 주지만,
마음의 고통에 비하면 너가 주는 근육통은 오히려 짜릿하고 비교할수 없는 쾌감을 주기도 해.

넌 나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지!
고통받은 만큼 나에게  값싼 지방들을 벗겨주고
대신 멋진 근육을 입혀주고 아름다운 라인을 성형해주기도 하지!

넌 정말 대단한 남친이야!


그리고 넌 내가 매일 만나주지 않는다고
심술을 부리지 않아.
내가 가면 언제든지 기다려 주었어.

또한 내가 만나고 싶을때만 너를 보아도 되지
가끔 주말엔 나를 만나주지도 않지만 말야!

헬스장의  나의 남친(기구) 들아~
내가 너에게 너무 소홀해서
한번씩 날 대기자에 줄을 서게 만들지만,
낑낑거리며, 힘을 쓰게 하는 니가 참 좋아
넌 나보다 강해서 더 좋아. 물론 내가 엄살이 피고 싶어 질때면 ,
아주 약하고 조그만 귀여운 애들도 좋구 말이야~

2018 . 2월의 늦은 한파에 유독 니가 보고싶어 갈등만 하다가 너에게 편지를 썼어!
우리 내일 만나자!




제 프사를 보시구 다리가 이쁘다 하시지만, 제 기준으론  저의 이 다리가 가장 섹시 하군요!
가장 열심히 하체운동 했을때의
당시입니다! 뿅뿅이 다리
열심히 운동 할께요!
이거 개인 sns 에도 공개된사진이라~
우리 센터에도  레홀활동을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겟네요~ 아마 계시면 눈팅족이시겠지만~
뿅뿅아love
A fragrant poison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스타뎀 2018-02-04 20:11:38
ㅋㅋ 멋지십니다. 저도 십년넘게 운동을 하고있고, 운동을 직업으로 가지고 은퇴또한 머지않았지만 그동안 제가 느낀건 결국은 즐겨야 하는거같아요. 보여주기위해서 하는
운동은 어느순간 분명히 지치고 놓게되더라구요.ㅋㅋ 지금은 탄탄한 맷돼지가 되었지만서도 전 제 몸이 좋고, 운동이 아직도 좋습니다. 꾸준히 즐기면서 하시길!
뿅뿅아love/ 보여주기 위한이 저에게 굉장히 와닿네요! 목표가 단지 그거였거든요, 그래서 식단도 너무 철저히 하고 그래서, 오히려 식습관장애도 왔지요! 요요와 폭식증과 함께! 꾸준히 즐기면서 천천히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스카이임 2018-02-04 20:02:20
건강한 다리네요...^^

군살없는 다리 스~윽 만져줄 때 닭살 쫙~오르면 기분좋아요...싫어서 생기는 닭살이 아니라 좋아서 생길때요~~

겨울에 근력운동 좋아요...참 물은 따뜻하게 드시면 혈액순환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하더라고요~~
뿅뿅아love/ 오우 역시 운동남 님들께서 댓글을 주셨네~ ㅋ 저 운동러들중에 홍일점된기부니예요! ㅋ
뿅뿅아love/ 아! ㅋ 전 좋아서 닭살도 돋지만! 팔의 무성한 털들이 쭈뼛쭈뼛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임/ 홍일점 맞네요...^^b 여성의 부드러운 솜털 남자에겐 에로틱하게 다가와요~~
1 2


Total : 39503 (1/19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7] 레드홀릭스 2017-11-05 25446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17] 섹시고니 2015-01-16 382800
39501 야한소설 [1] new 마사지좋아 2025-12-19 146
39500 이거 오늘 하루종일 들었는데 [2] new 뾰뵹뾰뵹 2025-12-19 223
39499 잘 맞지 않았던 섹스 이야기 [1] new Kaplan 2025-12-19 264
39498 쿨럭쿨럭..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1] new 팔이잘리면암컷 2025-12-19 105
39497 창덕궁의 어느날 [10] new mydelight 2025-12-19 437
39496 THE END [6] new 체리페티쉬 2025-12-19 484
39495 국회도서관 음악 공연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19 137
39494 [후방] 네토스토리... 제주여행 첫째날 [3] new 네토스토리 2025-12-19 990
39493 강제 휴무 [6]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19 493
39492 " 신의 아그네스 " 배우 윤석화 기억하며 [1]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19 289
39491 내년에 나는 [5] new 체리페티쉬 2025-12-19 429
39490 내일만 [8] new Leesi 2025-12-18 472
39489 워너비 [2] new mydelight 2025-12-18 261
39488 외롭다... [1] new 술을못함 2025-12-18 367
39487 아바타- 의무감에 봐야할거 같은 영화 [22] new 마사지매냐 2025-12-18 629
39486 실시간이란 말의 야함 [2] new Kaplan 2025-12-18 674
39485 크리스마스에 시가 피울까 [16] new 체리페티쉬 2025-12-18 621
39484 힘들다 [9] new 체리페티쉬 2025-12-18 50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