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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는 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고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면
매화와 개나리와 벚꽃이
이 빗방울을 양분삼아
추위의 장막을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세상을 꽃피울겁니다.
여자친구의 가장 최근곡인 "여름비"
그리고 앨범 수록곡인 "봄비", "빨간우산"처럼
우리 모두는 떨어지는 빗방울에 담긴 기억을 찾아
비내리는 창가를 보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기억들에 담긴 서정을 불러일으키는게
빗방울이 가진 마력이 아닐까 하네요.
그걸로 취하는데 모자라는 사람들은
술을 찾을지도 모르겠어요. 저처럼.
물론, 어제 세차하신분은 그런거 없겠죠(말잇못..)
* 그래요 저 버디에요...
* 3월 10일 토요일, 결혼식 참석차 서울로 상경합니다.
오래는 못있고, 커피 한잔 나누실분 있을까요?




따뜻한 레몬차로 대신했지요~ 비는 묘한힘이 있지요~
비오는 날 참 좋아요
서울도 비가 내립니다... 이런 날은 창넓은 2층 커피숍서 커피 마셔야 하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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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커피번개 하시는 건가요? 우앙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