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너를 먹고 싶다.  
0
핑구vv 조회수 : 3446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방이 막힌 방

따뜻한 조명만이 채우고 있는 나의 공간에 너를 식탁위에 눕혀 너를 먹고 싶다.

나는 의자에 앉아 고개만 살짝 숙여 커피색 팬티 스타킹에 은은히 가려진

너의 둔덕에 가까이 얼굴을 갖다대어 옅은 냄새를 소리내어 맡을 것이다.

손 끝으로만 너의 다리를 느끼고 입김으로 너의 젖가슴을 감고 싶다.

너는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


한껏 달궈서 겉은 바싹, 속은 덜 익힌채 육즙이 살아있도록.

 
핑구vv
경북 포항 거주하는 90년생 남자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윤슬님 2018-03-07 06:45:11
먹고싶다! 맛있다! 이런표현 꼴릿하고 좋은거 같아요^^; "흐..맛있다.."
핑구vv/ 그쵸 평상시에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인데 이럴 때만되면 너무 야해지는거 같아요 아래를 입으로 애무하다가 얼굴에 잔뜩 묻히고 눈 풀린채 맛있다고 할짝거릴때 그 순간이 특히.. ㅋㅋ
울산개촌놈 2018-03-07 03:42:37
저는 어때용♥
핑구vv/ 히-익
울산개촌놈/ 이..이것은 그린라이트?
윤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ㅎㅎㅎ
핑구vv/ 살기위해 도망갑니다 ㅋㅋㅋㅋ
울산개촌놈/ 저울산삽니다♥ 33남이에용^^
1


Total : 37009 (1/18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1] 섹시고니 2024-06-18 2640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45] 레드홀릭스 2017-11-05 22963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73] 섹시고니 2015-01-16 342649
37006 항문 자위를 시작했어요 new 그분 2024-12-12 12
37005 내 모든걸 보여줄수있는 분 계셨으면좋겠다.. new 인천서구92 2024-12-11 364
37004 변태. new 바람속에서 2024-12-11 672
37003 오운완 [5] new 지발유 2024-12-11 1357
37002 행운 & 행복 [9] new spell 2024-12-10 1502
37001 운영진에 건의 제시도 여기 자게에서 하면 되나요?.. [1] new STwannabe 2024-12-10 633
37000 파트너찾고싶당 Youn12 2024-12-10 803
36999 알고 만났지만... [1] 바람이분다요 2024-12-10 847
36998 hi Seoul [30] 사비나 2024-12-09 2263
36997 밤 11시에 먹는 아이스크림 [2] seattlesbest 2024-12-09 552
36996 1비트 헤는 밤 [7] 체리페티쉬 2024-12-09 671
36995 성욕 때문에 결혼 안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3] 마사지지망생 2024-12-09 877
36994 인생이란 [4] 오일마사지 2024-12-09 613
36993 지금 추운가요....?? [7] 쁘이짱 2024-12-09 697
36992 부산 해운대. 남자후방 팔루스 2024-12-09 615
36991 커닐만 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산경남지역.. 발매 2024-12-09 575
36990 간만에 추천곡 입니다. redman 2024-12-08 23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