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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無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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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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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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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전쯤에 음악하는 친구한테 이 노래를 들려줬더니
꽤 야한 노래를 좋아한다고 내게 말했었다.
지금은 조금이나마 알 듯, 하지만 아직도 조금 아리송한 그 느낌.
그런 감상은 제쳐두고라도 좋은 건 좋은 거니까.
노래방에 이 노래가 없는 것이 매우 애석할 따름일 뿐...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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