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있어요!!(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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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랄이 있어서 스스로도 자신감 있고, 한번씩 관계갖었던 남자분들은 다 그거 못잊어서 연락해! 심지어 친하게 10년 우정지켜 오던 친구와 하룻밤 보낸이후 몇년 만에 그 친구가 자동차극장갔다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하던 “ 다른 여자랑 몇년 동안 많은 섹스를 해서 섹스 할땐 니생각 난적 별로 없는데 너의 오랄은 진짜 돈주고 할수 있다면 백만원이든 천만원이든 하고 싶어” 라고 말한 적있을 정도로 펠라에는 자타 공인 자신있다거 생각 해요 아닐지도 모르지만ㅜㅜ
근데 그런 오랄 서비스(?)라고 하긴 뭐하지만 뭐 오랄 받고 나면 남자분들은 본인들은 역 오랄 할 의지가 꺽이시는건지? 아니면 본인 그냥 그거에 심취해서 도이상 하기보단 받는쪽으로 가자인건지? 그동안 제 쁜이 이뻐해 주던 남자들도 오랄 한번 받고나면 삽입전에 애무를 주고 받는 것보다 받는거에 치중한 느낌을 받아서요 처음으로 오! 하는 오랄을 경험하고 나면 다음번 섹스 때도 그거 경험하고 싶다!하는 느낌밖에 안드시나요?? 저도 손이든 입으든 당하는거 매우 좋아하는데 매번 저만 땀 빨빨 흘리며 노력하는거 같아 속상해요 그리거 그래서ㅜㅠ오랄 하기가 싫어져요! 한저느하고 나면 삽입전에 항상 입을 열심히 일하게 하는건 나뿐이니까... 그러다 보니 저는 애무도 적고 하니 당연히 물이 적어지고 삽입이 힘들어지니까 남자쪽에선 대넣곤 아니더라도 침묻혀줘 혹은 부드럽게 해줘 하며 더 여구하는 패턴이 계속 되니 악의 순환고리! 나도 받는거 좋아한다구!! 물론, 나의 혀놀림에 신음 쏟아내고 미간 찌푸리는 그들의 표정 보면 흥분되긴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니깐... 아직 스킬만 통달한 하수라 이래서 ㄷㄸ방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어떠세요 다들? 입으로만으로 쌀수도 있겠다 싶고 또 싸게 되면 그다음 부터 여자의 오르가즘에는 관심없어나요? 아! 참고로 제가 69는 싫어해요ㅠㅠ보통 69때 여자가 올라가는데 아무리 왁싱한다해도 응꼬가 보이는건 좀 부끄러워서>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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