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도 클리 애무랑 커닐을 다 좋아하시는건 아니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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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리를 손과 혀로 애무해주는걸 제가 오랄 받는거 만큼이나 좋아합니다 상대가 좋아서 잔뜩 흥분한 표정을 짓는것과 쾌감을 견디지 못해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듣고 있자면 혼자 뿌듯하기도 하고 동시에 흥분도 되구요 얼마전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여사친과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었는데 그 친구는 보지엔 남자의 자지이외엔 그 어떤것도 허용하지 않더군요 누가 그곳을 만지면 상당히 불쾌하다고 하면서. 부끄러워서 혹은 쑥스러워서 꺼려하는사람은 몇몇 보았지만 아예 그 느낌이 싫어서 거부하는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의 취향은 참 다양하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네요 PS. 그래서 원하는대로 냉큼 삽입해주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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