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와이프가 여성상위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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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밤!!! 저희는 불금을 위해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맥주한캔씩 마시며 티비를 보다 야동을 틀었습니다 ㅎㅎㅎㅎ 와이프가 제 가슴을 지나 소중한 저의 분신을 열심히 애무해주던중 갑자기 넣고싶다며 올라타더군요 제가 여성상위를 참 좋아라 합니다~~ ^^ 여성이 적극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자세이기도 하지만 그런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의 시각적 자극도 엄청나거든요 ^^ 그러나 우리 사랑스런 마눌님은 여성상위로는 느껴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는 여성이 다리를 오므리고 남성이 그 사이로 삽입하는 자세를 좋아해요 제일 잘 느껴진다고..... 여성상위는 오직 절 위해서 해주는 그런 힘든 자세일 뿐이었죠 전 마눌님이 올라탈때만 해도 절 더 흥분시켜주기 위해 그러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다르더군요 ㅎㅎㅎㅎ 허리의 움직임이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가슴을 움켜쥐며 더욱더 자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더니 "자기야~ 나 어떻해~~~ 어떻해~~~~"하며 흐느끼더군요 잠시후 그녀의 소중이 안에 윤활제가 갑자기 뿌려진듯 축축히 그리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며 마구마구 조여옵니다~~ㅎㅎㅎ 움직임을 멈추더니 제위로 쓰러집니다~ "자기야~~~ 나 느꼈어~~~ 자기가 위에서 해줘~~~" 하며 그녀가 자세를 바꾸는데 제 분신과 와이프의 소중이가 분리되려는 순간 뭔가 따뜻한액체가 제 사타구니를 타고흐릅니다~~ 결혼하고 처음입니다!!!!(참고로 결혼 19년차 39세 동갑부부입니다) 그녀의 모습에 더욱더 파워업!!!!!! ㅎㅎㅎㅎㅎ 남자는 여성의 적극적인 모습과 흥분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정말 활활 불타는 금요일밤이 되었죠!!!! 요즘 와이프가 점점더 성감이 발달되고 섹스에 적극적인모습을 보이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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