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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고장에는 벌써 매화가 피었습니다
미먼의 습격에도 봄은 찾아오는게지요
이 맘때쯤 항상 떠오르는 앵매도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앵두 매화 복숭아 배꽃
꽃송이만 모아놓으면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아 있지만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 각자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게 그렇게 아름답더라구요
저도 걍 저답게 살려구요
피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제 길을 가다보면 언젠가 만개해서 결실을 보겠죠
이름 모를 들꽃이더라도 꿀벌 한마리쯤 찾아올테니 그것만으로도 전 만족할거 같네요
남의 집 창고 곡식을 왜 자꾸 세고 있는지ㅋㅋ
자꾸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구요 지금 내 가진 것이나 잘 가꿔야죠 남은 나 신경도 안쓰는데ㅎㅎ
하아 간만에 자게 글 쓰니 속이 시원하네요
이 맛에 레홀 합니다 아 몰라 될대로 되라ㅋㅋㅋ



네가 나를 모르는데 ~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엄찌~
으흠흠흠흠흐흠흠 으허허허허허헝 !
(하트뿅)
그저 피어나는 꽃을 보며 내게도 저런 순간이 있겠지 하며 기대하는것. 그런 희망 하나 품고 산다면 하루하루가 빛나지 않을까요? 따뜻한 봄날같은 일이 미초님께도 일어나길..^^
레홀은 이맛저맛빨간맛~ 궁금해 허니 (이게 아닌뒈ㅡ.ㅡ)
무튼 . 응원합니다!!
저에겐 트위터와 레홀이 대나무숲이에요 ㅎ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답게 사는 거 그 어려운 걸 또 해내시는군요! :D
응원 합니다~! ;)
항상 응원요★
창고의 크기가 아닌, 미쵸님의 그분으로부터 심장저격 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