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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경보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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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fun하게 조회수 : 704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춥고 쓸쓸한 겨울밤을
더욱더 깊은 나락으로 보내버린
크리스마스의 악몽같은 밤이
드디어 지나갔네요.매년 같이보냈던 여친이나
섹파나 아님 썸타다 만난 여자가있었는데
올핸 저도 솔로인채 그날을 맞이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크리스마스만 날입니까?
내일부터라도 즐겁고 행복한 성생활과
쾌락과흥분이넘치는 밤이되도록 노력해볼랍니다.
어제부터 되뇌이던말...
"이순간도 곧 지나가리라"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예요
레홀 가족모두 즐섹!
질fun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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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2014-12-26 05:51:36
저도 고추가 서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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