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목격한 어느 여성분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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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종류의 섹스 커뮤니티를 잘 모른다.
와이프를 병으로 잃고 나서 심적으로 외로운 탓이 주된 이유였겠지만 너무 외로워서 이성을 그리워하는 상사병같은게 생겨 났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레드홀릭스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직접 들어와보게 되었다. 2월에 토크온섹스라는 유튜브방송을 듣다가 오게 된 싸이트가 이곳이다. 지금이 4월이니 두어달 틈날때마다 가끔 들러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면서 지내는 와중에 느끼는 점이 몇가지 있다.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느끼겠지만 일부 저질 유저들의 만행이 심각한 듯 싶다. 물론 가치기준이 다르므로 일부 선량한 유저가 다른 기준으로는 악성 불량유저가 되기도 한다.늘 가치는 양면적이기 때문에..이쪽이 선량할때는 저쪽이 불량한 것이겠지만. 한결같은 특징은 집단린치...라는 점이다. 흔히 글이나 댓글의 원 작성자가 단체린치를 당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상처를 입게 되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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