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 8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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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따지면 결혼 9년차. 얼마 전 슬립을 사줬습니다. 입혀 놓고 보니 저 모델과 싱크로율 9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복 받은 놈입니다. 잘해 준 것도 없는데. 잠시 후 처의 표현을 빌리면 '기분 좋은 주사'를 놔줄 겁니다. 여러분도 기분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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