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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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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입니다. 제가 쓴 글이 아슬아슬 님 마음엔 안 드나보네요. 근데 제 멘탈이 어느급인지 본인이 어떻게 알고 말을 함부로 하시는지? 저도 저 못되고 나쁜년인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못되고 나쁜년도, 상대방의 가정에 있어서나 나쁜년이지 님한테 피해를 끼쳤다곤 생각 안합니다. 저도 제상황 자체가, 내로남불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들. 뭐가 달라질까요? 유부남이랑은 즐기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건가요? 유부남이랑 자면 멘탈이 그정도고, 성매매를 하는건 그정도 급 까진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사람과 섹파가 된다면 그건 또 괜찮은가요? 과연 정상적인 걸까요? 사람의 생김새와, 생각이 인구수만큼 다양한것처럼. 저도 다르게 살고, 님도 다르게 사는데 제 멘탈이 어쩌구저쩌구. 님한테 그딴말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머릿말에, 그냥 넘어가라고 얘기를 적었구요. 물론, 당당하다는 제 말이 더 안좋게 느껴져서, 그렇게 댓글을 적은것도 님 마음 이겠지만요^^ 저는 아슬아슬님 한테, 이해를 바라고 글을 적은건 아닙니다. 그냥 신경을 꺼달라 는 의미로 쪽지 보냅니다. =========================================== 재미있는 쪽지가 와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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