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어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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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이 다 가고있네요...
어제는 그래도 썸녀 만나서 동학사가서 산책하며 경치구경도하고 ㅎ 음식점들도 구경하고~ ?공주시내로 들어와 새로 생긴 쌀국수집이 있다고하여 먹으러 간 순간!!!? 재료가 떨어져서 준비중이라는 문구가ㅜㅜ? 하필 도착하기 10분전부터!! ?날씨 좋은날 즐거운데이트도 했는데 먹은음식은 맞은편 롯데리아..? 준비시간 끝나고 와서 먹자고 약속후 돌아갈 버스표? 매진될까봐 미리 끊고 모텔로 갓는데 대실시간이 애매해서 안된단다 후..?? 7시차로 돌아가는데 시간은 5시..? 무얼할까 고민중에 근처 금강공원을 갔고 차에서 쉬고있는데 썸녀가 붙어있고 싶다고 뒷자리로 가잔다 뒷자리에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살을 맞닿으니 모텔 못간게 참 한스럽다ㅜㅜ? 한참 스킨십을 하고 그녀에게 "내꺼 좀 빨아줘.." 라고 했는데 주차장이 오픈되고 사람들이 수십명씩 돌아다니는 공간이다보니 그녀는 "사람들이 봐 안돼..." 라며 거부한다 계속 조르지않고 스킨십과 키스를 하다보니 어느새 그녀가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자연스럽게 입에 가져가더니 "앙~♡" 하며 입안 가득 집어넣는다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움직이는 동안에도 차 옆으로 여러명의 사람이 지나갔다 자지에 침이 한가득 묻어있고 입으로 자지를 문 그녀의 코로 숨쉬는 소리가 좁은 차안에 울리고있었다 그녀가 치아교정중이여서 가끔은 짜릿한 통증을 느꼈지만 그 조차 흥분되었고 사정감이 느껴졌다 입싸를 하고싶었지만 절대 해 줄리가없지.... 그대로 스톱! ?그 분위기 자체로 즐거웠고 같이있는 짧은시간조차 기분이 좋아 사정을 못하고 마무리지은 아쉬움도 행복했다 시간을 보니 6시 20분... ?쌀국수는 못먹겠다며 서로 웃으며 얘기하고 차에서 나와 연날리기 드론, 자전거, 캐치볼등 각양각색으로 공원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벼운 산책을했고 6시 50분이되어 그녀를 터미널로 바래다주고 늘 그랫듯 그녀가 탄 버스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제자리에서 손을 흔들며 그녀를 배웅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주말엔 외박을 약속하고 그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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