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의 섹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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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마눌님과의 일이 떠올라 잠시 추억에 잠겼었습니다 지금은 아니가 넷이지만 큰아이만 있을때 일이죠 안면도의 한적한 바닷가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여행이라 뭐 둘만의 불타는 시간이 있을 수가 없었죠 ㅎㅎㅎㅎ 저녁에 회에 술한잔 하고 맥주 한캔씩 가지고 밖으로 나와 물빠진 바닷가를 걷고있었습니다 심하진 않았지만 해무가 좀 있어서 멀리 있는 불빛만 보이는정도로 아주~~ 좋은환경이었죠 ㅋㅋㅋㅋㅋ 주위엔 아무도 없고 멀리선 보이지도 않고 바닷소리에 캬~~~ 분위기가 아주좋았습니다 혼자 후끈 달아오른 저는 마눌님에게 입술을 들이밀어 키스를 했고 뭐 이미 난리가 난 제 분신은 어쩔줄 몰라하고있었습니다 벗기편한 반바지여서 금방 훌렁 내려버리고는 마눌님의 손을 제 분신으로 이끌었죠 "어머!!!!! 미쳤어!!!!! 바지는 왜내렸어!!!!!!!" 전 아랑곳 하지않고 마눌님의 어깨를 아래로 눌렀죠 ㅎㅎㅎㅎ "못참겠어~~ 뽀뽀해줘~~~" 어의없는 표정을 지었지만 곧 마눌님은 제앞에 무릎을 꿇고 제 분신을 쪽쪽쪽~~~ 뻥 뚫린 바닷가에서의 애무!!! 이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전 참지못하고 바닷물이 흥건한 바닥에 마눌님을 눕히고는 치마를 올리고 속옷을 벗겨낸뒤......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람.... 캬~~~~ 누군가 올까봐 불안해 하기도 했지만 정말 엄청난 해방감으로 해보는 섹스였습니다 물이 흥건한 바닥에서 뒹굴어 옷을 전부 버렸죠 ㅎㅎㅎ 숙소에 돌아오니 부모님이 옷을 왜그리 버렸냐 물으시더군요 제가 장난쳐서 물에 빠트렸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핸드폰이 없는것입니다!!!!!! 급히 달려가봤지만 물이 들어오고있어 아까 우리가 있던자리는 이미 물속으로..... ㅠㅠ 다음날 물빠지는 시간에 나가보니 핸드폰이 모새속에서 일부만 밖으로 보이며 처참하게 사망해있더군요 ㅠㅠ 그땐 그렇게 불타올랐는데....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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