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왁싱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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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함께 주기적으로 왁싱을 합니다 올누드루요~ ^^ 섹스할때 그 맨살의 감촉도 너무 좋고 애무하기도 좋고 위생적으로도 좋잖아요 ~~ ^^ 어제 저녁 약속이 있어 술한잔 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잘준비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는데 마눌님께서 씻고 나오셔서는 또 롱티만 걸치고는 티비와 소파사이에서 스트레칭을 하십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며 하는말 "자갸~~ 나 오늘 왁싱하고왔다~~~" 하며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데..... 롱티는 마눌님 허리까지 올라가고... 탐스러운 엉덩이에 수줍은듯 갈라진 마눌님의 소중이.... 저도 모르게 입에 가더군요 ㅎㅎㅎㅎ "왁싱하고 바로 섹스하지말랬는데~~~ 안되는데~~" 하고 말하면서도 애무하지 좋게 자세를 취해줍니다 ㅎㅎㅎㅎ 보들보들 맨들맨들 마눌님의 소중이!!!! 정말 열심히 혀가 얼얼해지도록 애무했습니다 ㅎㅎ "자기야~~ 자기 수염느낌도 너무 좋아~~~ 가슴도 빨아줘~~~" 마눌님의 적극성에 더더욱 파워업!!!! 잠시후 69로 자세를 바꾸시고는 저의 분신을 쪽쪽쪽~~~~~ 흥분이 극에 달할때쯤 슬며시 제 분신에 소중이를 가져다 대시고는 내려앉아 삽입을 하십니다 얼마전부터 여성상위로 오선생을 만나기 시작하신 마눌님!!!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또한손은 뒤로 내려 제 분신아래 덜렁이고 있는 쌍방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십니다 그렇게 거친숨을 몰아쉬던중 마눌님의 인상이 찌푸려지며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아~~~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오늘 더 커진것 같아!!!! 너무 좋아!!!! 하~아~~ 딱딱해~~~~ " 평상시엔 안하던 야한말도 술술 내뱉으며 소중이를 마구마구 조이고 허리를 격정적으로 움직이다 소중이 안쪽에 따뜻한 무언가가 뿌려지는듯 미끌거리자 움직임을 멈추고는 제 몸위로 쓰러집니다 "자갸~~ 이제 뒤로할까??" 하며 또 고양이 자세를 취해줍니다 ㅎㅎㅎ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인지요~ ㅎㅎㅎㅎ 다시 합체하여 시작!!! 저도 폭풍 사정으로 마무리!!! 가끔 이렇게 적극적인 모습으로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전 왜그리 흥분이 될까요~~ ㅎㅎㅎ 저도 오늘 왁싱하고 들어오라네요 ㅎㅎㅎㅎ 오늘밤도 불태워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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