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어린이날 결산  
0
불편한진실 조회수 : 3688 좋아요 : 3 클리핑 : 0
딸은 낮에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처는 밤에 작은방에서 말을 탔다.

하지만 승마로는 한계가 있었다. 오를 듯 말 듯... 
"자기야 가슴도"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아래로는 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매섭게 앞뒤로 흔들었다.
처는 내 목을 꼭 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젠 내 차례. 처는 멍멍이 자세를 했고, 나는 뜨거운 똘똘이를 밀어 넣었다. 
보지를 조으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 못해 내 똘똘이는 뜨거운 울음을 토해냈다.

 
불편한진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emoon453 2018-05-07 14:46:47
아 왜케 웃기지..
무심한듯 유머러스한 필력ㅋㅋ
불편한진실/ 감사합니다. 소질이 없나 싶어 그냥 포기하려 했었는데 용기를 주셨습니다. ^^
바람불때띄우리 2018-05-07 06:35:29
후속편이 당연히 있겠죠.
불편한진실/ 가끔씩 게시판에 글 남기겠습니다.
1


Total : 38105 (808/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965 오늘은 뭐먹죠.. [1] 똥꼬빨기왕 2018-05-07 2602
21964 역대 헐크 실사 [1] 레몬색 2018-05-07 3785
21963 내뒤의 한국인이 이상한짓을 하고있다. [4] 레몬색 2018-05-07 4096
21962 마지막 연휴네요 ㅠㅠ 슬프다 [18] 호랑이는배고파 2018-05-07 4205
21961 사진투척 [21] 커플클럽예시카 2018-05-07 7776
21960 배고프다 [1] 똥꼬빨기왕 2018-05-07 2860
21959 자매의 우애 [3] 예림이 2018-05-07 5241
21958 굉장한 고백법 [5] 레몬색 2018-05-07 4355
21957 캥거루돼지오리 레몬색 2018-05-07 2693
21956 공인노무사 준비 잠수 [7] 나인하프 2018-05-06 3766
21955 (펌)누군가는 공감할 것 같아서요. [1] 지나치기싫은 2018-05-06 2972
21954 으아 심심해요~~ Sqexstc 2018-05-06 2707
21953 질에서 공기 빠지는 질방귀 [5] 클림트 2018-05-06 5057
-> 어린이날 결산 [4] 불편한진실 2018-05-06 3690
21951 오랜만에 올립니다. [17] JJ_2535 2018-05-06 6978
21950 너무 화나요! [6] 행복한zero 2018-05-05 3509
21949 어제 남친이랑 뒤치기 하는데.. [6] Sasha 2018-05-05 7832
21948 왁싱 받으러 왔습니다 [2] 키매 2018-05-05 3556
21947 상대방 사는곳 알아내기 [6] 레몬색 2018-05-05 4260
21946 헐..돈주고 가슴만짐.. [7] 레몬색 2018-05-05 5032
[처음] <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